안녕하세요? 전북 전주에 사는 6학년 황지상이라고 합니다. 리딩게이트는 1학년 2학기에 만나
지금까지 인연이 되었지요. 10,000점을 모아 두 번째로 쓰는 수기입니다.
 
저는 솔직히 영어를 좋아하고 잘합니다. ^^;;
6학년 현재까지 영어학원을 다닌 적은 4달 정도인데, 아직 한 번도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해 본 적은
없습니다. 주변에 리딩게이트를 추천해 주는데 리딩게이트를 하면 가장 좋은 점은 원서를 많이 알게
되고 읽게 된다는 점입니다. 나에게 맞는 원서만 찾게 된다면 영어책에 푹 빠질 수 있죠. 특히
영어독서왕대회 때는 상품을 갖고 싶어 더 열심히 해서 저도 모르게 실력이 올라가고, 그렇게 받은
상품들을 볼 때면 뿌듯합니다. 퀴즈맞추기로 단어를 체크하는데 저에게는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
되었습니다. 단어를 따로 외우지 않아도 이미 많은 단어를 알게 되었으니깐요.
 
원한다면 높은 레벨 p북들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. warriors 이나 spyschool 추천합니다.
나의 초등생활을 함께한 리딩게이트~~ 감사합니다!!!